[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부당거래 2부에서는 산전수전을 겪은 파란만장 조직인 무걸파와 신흥세력으로 떠오른 상큼 발랄 레인보우가 속한 무지개파가 최강 조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추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단서를 차지하기 위해 만난 두 조직은 정면승부를 위해 기선 제압에 들어간다.
레인보우 지숙이 숨겨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
김신영과 지숙은 승부는 뒷전이고, 몸개그에 더 욕심을 내는 타고난 예능인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가리던 중 김신영의 강력한 한방에 넘어진 지숙은 그 와중에도 여자아이돌의 품위를 지키며 이런 것이 바로 여자아이돌의 기본”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넘어지면서 살짝 배가 보였는데 의외로 복근이 있다”며 복근 공개를 부탁했고 갑작스런 요구에 지숙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당당하게 작은 체구에 숨겨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남자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후 6시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