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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충돌 이택근-서동욱 `눈 앞이 아찔했어`
입력 2013-07-06 19:22 

6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 초에서 넥센 2루수 서동욱(왼쪽)과 중견수 이택근이 LG 이진영의 타구를 잡으려다 서로 충돌해 쓰러져 있다. 다행히 두 선수는 큰 부상 없이 일어나 그라운드를 지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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