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네스팰트로 동안비결, “보톡스 대신 꾸준한 다이어트”
입력 2013-07-06 11:22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의 동안 비결이 화제다.
지난 5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기네스 펠트로가 동안의 비결로 보톡스를 맞기 보다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트로는 최근 영국판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보톡스를 싫어한다. 보톡스가 성공을 거둘 때도 있겠지만 사실 보톡스는 얼굴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버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얼굴의 작은 부분까지 발견, 모든 것을 고치려 하는 것 같다”면서 그러다 보면 얼굴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음식도 있다. 스타벅스를 정말 좋아하고 카푸치노를 좋아한다. 영국에선 치즈, 미국에선 랍스타롤, 프렌치프라이 또는 치즈가 곁들어진 칠면조 버거 등이 그렇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네스 펠트로 정말 예쁘다” 기네스 펠트로 말처럼 다이어트가 동안 비결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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