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엠카 컴백’ 쥬얼리, 귀여움·발랄함으로 승부수 띄웠다
입력 2013-07-04 22:25 

[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쥬얼리가 8개월 만의 컴백에도 여전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쥬얼리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꾸몄다.
이날 쥬얼리 멤버(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은 트로트 풍의 곡에 잘 어울리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룹 쥬얼리가 8개월 만의 컴백에도 여전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사진=엠카 방송캡처
이어 발랄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무대 위를 휘젓고 다니면서도, 여성스러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 앤 콜드는 트로트풍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포미닛, 존박, 아이비, EXO, 쥬얼리, 마이네임, 로이킴, 애프터스쿨,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김예림, 헨리, 투아이즈, ICON, 에이핑크, 씨스타, 달샤벳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