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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3-07-04 17:58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4일 부산-창원-인천-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SK전,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넥센-NC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롯데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두산전이 우천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on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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