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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스테보, `팬들과 인사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입력 2013-07-03 21:16 

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자엥서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대선 시티즌의 경기가 열렸다.
'숙적' 수원과 대결하는 대전은 승리가 절실하다. 대전은 15라운드까지 1승 5무 9패를 기록하며 시즌 14위에 머물러 있다.
수원 스테보가 후반 라돈치치와 교체되고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넘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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