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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이브랜드 `타선 폭발에 기분좋은 손인사`
입력 2013-07-03 19:55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 초 1사 1,2루에서 한화 김태완이 1타점 적시타를 쳐 2루 주자 추승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 현재 한화가 8-3으로 앞서자 선발 이브랜드가 더그아웃에서 김태완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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