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해외마케팅지원활성화 대책 추진
입력 2013-07-03 18:45  | 수정 2013-07-03 19:29
부산시가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터키와 폴란드 등 동유럽에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통로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11월에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자동차 부품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일본 나고야시에 파견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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