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가인, 5일 광주 롯데-KIA전 시구
입력 2013-07-03 10:34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탤런트 한가인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를 방문, 시구한다.
한가인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롯데 자이언츠와의 KIA 홈경기가 열리는 광주구장을 찾는다.
보해의 날을 맞이해 5일 광주구장을 찾아 시구하는 한가인. 사진=MK스포츠 DB
한가인의 광주 방문은 ‘보해의 날을 기념한 것. KIA는 이날 ‘보해의 날 네임데이 행사를 개최하는데, 보해 전속 모델인 한가인이 참석하는 것이다.
한가인은 시구 도우미로 나서며, 클리닝 타임 때 이벤트 우승자에게 사인이 들어있는 KIA 유니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보해의 날 행사에는 화순 전남대병원 소아암 환우와 가족 등 600여명이 단체 관람한다.
[rok1954@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