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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피부 나이…"이 정도 였어?" 비법 대공개!
입력 2013-07-03 09:02  | 수정 2013-07-03 09:04

'보라 피부 나이'

씨스타 보라가 10대 수준의 건강한 피부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라는 최근 KBS2 '비타민' 녹화에 참여해 여름철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수분검사와 탄력검사 등을 받았습니다.

이날 보라는 피부 상태 측정 결과 10대 수준의 피부를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아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보라는 "부모님이 좋은 피부를 물려 주셨다"며 "특별한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케줄이 끝난 뒤 꼭 클렌징을 하고 잔다"라고 건강한 피부 유지 비법을 밝혔습니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노영석 한양대학교 교수는 보라의 피부 상태에 대해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 없을 정도"라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보라 피부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피부 나이, 좋겠다" "보라 피부 나이, 내 피부 나이는 20대면 감사" "보라 피부 나이, 보라가 요즘 대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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