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푸이그와 함께 언론의 인정을 받은 류현진

유력 언론인 LA 타임즈가 2일자(한국시간 3일) 조간 스포츠면을 이용해 LA 다저스의 류현진을 대서특필했다.
그간 류현진의 호투와 완봉승에도 크게 기사를 싣지 않았던 LA 타임즈는 이날 신문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올시즌 전 꼽은 다저스의 유망주는 류현진과 야시엘 푸이그 밖에 없음을 언급하며 전반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류현진이 LA에서 스타가 됐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