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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엔 '컴퓨터보안전문가' 각광
입력 2006-11-01 12:02  | 수정 2006-11-01 12:02
10년 뒤 소득수준이 가장 많이 늘어날 직업으로 컴퓨터보안전문가가 꼽혔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를 통해 10년 뒤 직업별 인력수급 전망을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기업고위임원과 항공기정비원, 산업용로봇조작원 등이 소득수준이 크게 향상될 직업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현재 고임금 직업인 의사와 변호사 등은 내부경쟁 격화로 특권이 사라질 것이라고 개발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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