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재경 로이킴 사심 드러내 "로이는 내가 먼저 찜했어!"
입력 2013-07-01 20:25  | 수정 2013-07-01 20:27
'김재경 로이킴 사심'

레인보우 재경이 가수 로이킴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습니다.

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워 ‘무한걸스 부당거래 1부에서는 무걸파와 레인보우가 속한 무지개파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날 신봉선은 레인보우 멤버 윤혜가 가수 로이킴과 사촌지간이라는 정보를 파악한 후 로이킴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면 특별히 봐주겠다”며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이에 윤혜가 순순히 로이킴의 핸드폰 번호를 넘기려 하자 리더 김재경이 로이킴은 내가 먼저 찍었다”고 단호하게 저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재경이 사심을 드러낸 로이킴은 지난달 말 배우 박수진과의 스캔들에 휘발린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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