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M대우 등 외국계 기업 채용 줄이어
입력 2006-11-01 08:47  | 수정 2006-11-01 08:47
능력에 따른 대우,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등의 이유로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외국계 기업에서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M대우는 오는 8일까지 300명의 사무직 신입·경력 사원을 뽑고 있고, 한국오라클은 내일까지 대졸 공채 사원을 모집합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도 10일까지 전문의약 영업직에 근무할 대졸 신입사원의 원서접수를 받고,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역시 15일까지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할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이밖에 한국미쓰비스전기오토메이션과 한국오츠카제약, 비알코리아 등도 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각각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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