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 2탄, "그 귀엽던 뽀로로가 그만…동심파괴범"
입력 2013-07-01 13:37  | 수정 2013-07-01 13:37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화제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폭풍성장의 나쁜 예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피카츄의 입간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카츄는 애니메이션 속 작고 귀여운 모습과 달리 몸과 팔, 다리가 성인과 유사할 정도로 커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2탄으로 공개된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게시물 속에는 뽀로로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 속 귀여운 뽀로로와는 달리 사진 속 뽀로로는 훌쩍 자란 키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건 아니잖아”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진짜 나쁜 예!” 피카츄 뽀로로가 너무했네” 폭풍성장의 나쁜 예 진심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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