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서운 샴푸 광고 2탄…소름끼쳐 볼 수도 없을 지경
입력 2013-06-27 22:35  | 수정 2013-06-27 22:38
‘무서운 샴푸 광고

무서운 샴푸 광고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서운 샴푸 광고 2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광고에는 남녀 모델의 머리에는 벌과 개미가 빽빽하게 붙어 있어 충격을 줬습니다.

중국에서 제작된 이 광고는 벌레들이 머리를 뒤덮을 정도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징그러워서 못 보겠다” 내 머리가 간지러워” 무서운 샴푸 광고가 아니라 징그러운 샴푸 광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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