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댄스 2000 페스티벌 14일 열려
입력 2006-10-31 13:42  | 수정 2006-10-31 13:42
씨어터 제로가 주최하는 제8회 댄스 2000 페스티벌이 다음달 14일부터 열흘간 서울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발표 경험이 많지 않은 신진 무용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에서 총 21개 팀이 참가합니다.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낸 팀에게는 내년과 내후년 한ㆍ일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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