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리, 윤아 투샷, 얼굴 맞댄 채 닮은꼴 외모 자랑
입력 2013-06-26 16:07 

[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닮은꼴 외모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 순, 윤율. 아이 라이크 유.(Coming soon, yoonyul. ilike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리와 윤아가 닮은꼴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윤아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의 물오른 외모와 밝은 미소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또한 유리와 윤아의 쌍둥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닮은꼴 외모가 돋보이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피스 공연을 개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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