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연 성형의혹 "간단한 시술 받아…" 확 달라진 얼굴보니 '화들짝'
입력 2013-06-26 09:25  | 수정 2013-06-26 09:28

‘소연 성형 의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성형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25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연이 간단한 시술을 받은 데다, 메이크업과 조명 영향으로 다소 다르게 보인 것 같다"면서 "수술까지는 아니고, 최근 시술을 받은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유닛 QBS의 '바람처럼'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이 게재돼, 소연의 달라진 외모로 성형논란이 일었습니다.

기존의 얼굴에 비해 전체적으로 빵빵해진 볼과 더욱 커진 코가 눈으로 인상이 달라보였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간단한 시술…그렇구나" "만족하나봐" "예쁘니 됐네요" "소속사 반응이 그렇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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