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가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측은 종영을 앞두고 이승기와 수지의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이승기와 수지가 꽃받침 애교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삼화네트웍스 |
앞서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와 수지는 각각 최강치,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남달랐던 연기호흡만큼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구가의 서는 25일 방송을 통해 강치와 여울이 2013년 서울을 배경으로 재회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