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정, 면도 후 깔끔남으로 변신
입력 2013-06-26 07:22 

[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이정이 면도를 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3년 만에 수염 밀었어요. 대트위터 투표 시작합니다. 수염이 있는 게 좋다-1 없는 게 좋다-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정이 면도 후 깔끔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정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던 수염을 면도한 채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카리스마가 넘쳤던 과거와 달리 면도를 한 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면도만으로도 동안외모는 물론 이미지 변신이 가능해 이정의 또 다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또한 이정의 질문대로 아직 그의 트위터를 통해 수염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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