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연습실 들여다보니…폴 댄스 이렇게 탄생

걸그룹 애프터스쿨 연습실 현장이 포착됐다.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실에서 귀엽게 한 컷! 몸 풀기 컷 하나 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은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동작으로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이들의 얼굴은 놀랍도록 평온해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수수한 차림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걸그룹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 폴 댄스가 이렇게 탄생한 건가” 이렇게 뒤에서 매일 연습하니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거군요” 애프터스쿨 다치지 말고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최근 신곡 ‘첫사랑 무대에서 수준급의 폴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