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 이종혁 고충 토로, 준수 반응에 '당황'
입력 2013-06-23 16:42  | 수정 2013-06-23 17:19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 군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3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종혁은 준수 군을 향해 "준수는 청개구리다. 웃으라면 울고, 울라고 하면 웃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준수는 "아빠와 함께 촬영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상상치 못한 답변을 해 현장 사람들을 당황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종혁은 '청개구리' 준수를 무장해제 시킬 비장의 무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날 저녁 방송됩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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