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꽃미모’와 함께 ‘명품복근’도 다시 주목

배우 노민우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여자라 해도 손색 없는 꽃미모와 대비되는 반전 몸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노민우는 이달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셀카들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사진 속 노민우는 깨끗한 무결점 피부에 오똑한 콧날, 큰 눈망울을 뽐내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갖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노민우는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9등신의 황금비율에 명품 복근까지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10월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풀하우스2' 1회에서 상의를 탈의했던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노민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