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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추신수, `연타석 삼진에 표정이 무거워`
입력 2013-06-23 09:46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 이어 6회초 1사 삼진을 당한 신시내티 추신수가 무거운 표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양팀 모두 팀내 최다승인 9승 무패 애리조나 패트릭 코빈과 7승 3패의 신시내티 마이크 리크가 맞붙어 팽팽한 투수전이 진행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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