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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최진행 `꼭 잡고 싶었는데`
입력 2013-06-22 18:16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 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좌익수 최진행이 두산 민병헌의 타구를 잡으려 점프를 했지만 타구는 최진행의 수비범위를 넘어가 3루타가 되고 말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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