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시장 요동' 거시경제금융회의 23일 개최
입력 2013-06-21 14:09  | 수정 2013-06-21 14:11
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사로 불안해진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경호 기재부 제1차관이 주재하며 각 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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