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지 졸업사진 화제, 지금과 사뭇 다른 귀여움
입력 2013-06-20 21:55 

[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리지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짧은 단발머리의 중학생 소녀 리지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한쪽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리지 졸업사진 화제, 리지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가방을 둘러 멘 리지는 지금과 비교했을 때 어딘가 달라진 이목구비와 젖살이 덜 빠진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나름의 귀여움을 과시했다.
현재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폴댄스 퍼포먼스를 가미한 신곡 ‘첫사랑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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