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새 MC로 합류한 신현준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7일 도곡동 소재 의사 함익병의 집에서 신현준은 ‘자기야-백년손님 첫 녹화를 했다.
이날 MC 김원희와 세 명의 여자 게스트들은 신현준의 아내가 베일에 가려져 있어 몹시 궁금하다”며 외모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질문으로 신현준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자기야-백년손님 새 MC로 합류한 신현준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 SBS |
또 김원희가 신현준에게 ‘자기야 MC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묻자 만일 내가 총각이었으면 ‘자기야라는 선물이 들어왔을까? 마치 결혼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주변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결혼 23일 차 따끈한 새신랑 신현준의 미공개 러브스토리와 ‘자기야 안방마님 김원희와의 찰떡 호흡은 20일 공개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