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M 테크 쇼 2013이 오늘(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돼 20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ㆍ매일경제신문ㆍMBN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M 테크 쇼는 스마트워크ㆍ모바일오피스 페어, 스마트러닝 코리아, 스마트카드ㆍ결제 박람회, 스마트 라이프 쇼 등 4개 분야 행사를 통합한 스마트 기술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스마트 기술, 스마트 경험,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삼성전자ㆍLG전자ㆍ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ICT 분야 국내 유수 대기업을 비롯해 레고코리아ㆍ나모인터랙티브ㆍ컴퍼스미디어ㆍ아하정보통신 등 120여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최고 수준의 스마트 기술력을 과시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테크 국제 콘퍼런스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스마트 기술 트렌드와 최신 정보도 제공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ㆍ매일경제신문ㆍMBN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M 테크 쇼는 스마트워크ㆍ모바일오피스 페어, 스마트러닝 코리아, 스마트카드ㆍ결제 박람회, 스마트 라이프 쇼 등 4개 분야 행사를 통합한 스마트 기술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 3회째를 맞아 '스마트 기술, 스마트 경험,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삼성전자ㆍLG전자ㆍ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ICT 분야 국내 유수 대기업을 비롯해 레고코리아ㆍ나모인터랙티브ㆍ컴퍼스미디어ㆍ아하정보통신 등 120여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최고 수준의 스마트 기술력을 과시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테크 국제 콘퍼런스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스마트 기술 트렌드와 최신 정보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