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두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명 ‘셀카(스스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언론과의 인터뷰 도중 촬영한 사진과 그가 공개해온 사진이 큰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끕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포샵에 대한 지적이 흘러나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방송에 나오는 모습과 셀프카메라의 모습이 너무 차이가 크다. 얼굴은 물론 가슴 크기까지 다 고쳐서 게재하는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다른 누리꾼 역시 포토샵을 좀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특히 가슴은 사진마다 크기가 달라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다른 누리꾼은 평소 모습도 포토샵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예쁜데 너무 고친 사진을 게재하는 것 같다. 오히려 포토샵 하기 전 사진이 더 예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15일 고두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워터파크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고두림 미니홈페이지,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