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 4종 셀카, 다양한 매력 뽐냈다
입력 2013-06-17 17:16 

[MBN스타 김나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4종 셀카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7일 티파니는 자신의 유에프오타운(UFO Town)의 프로필 사진을 최근 찍은 셀카로 바꿨다.
사진 속 티파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귀여운 포즈로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짙은 흑발의 티파니는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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