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이영재 주심 `절대 스트라이크가 아닙니다`
입력 2013-06-16 19:37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 초 1사 1,2루에서 LG 김기태 감독이 넥센 서건창 타석 때 투수 류택현의 투구가 볼 판정을 받자 스트라이크를 어필하고 있지만 이영재 구심은 단호하게 볼 판정을 내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