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유리 노출 사고, 속살이… "갑자기 왜"
입력 2013-06-16 14:25  | 수정 2013-06-16 14:27
방송인 서유리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면서 과거 노출 사고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유리 노출 사고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11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배우 윤제문과 연기를 하던 도중 블라우스 사이로 서유리의 속살이 보인 것을 캡처한 것입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이라는 글을 게재해 당혹스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 잘 보이지도 않네”, 이제와 왜 또”, 뭘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방송계에 입문해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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