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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앤디 페티트, `백전노장의 날카로운 눈빛`
입력 2013-06-15 15:01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에서 에인절스가 5-2로 승리를 거뒀다.
3회말 양키즈 선발 앤디 페티트가 포수의 사인을 확인하고 있다. 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앤디 페티트는 이날까지 250승을 기록중이다.
에인절스는 4승 5패를 기록중인 C.J.윌슨는 양키즈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거뒀고 양키즈 백전노장 앤디 페티트는 후반에 흔들리며 7이닝 4실점 패전을 안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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