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외고 일반전형 경쟁률도 상승
입력 2006-10-26 16:57  | 수정 2006-10-26 16:57
서울지역 외국어고교의 일반전형에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현재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4.54대 1로 작년 최종경쟁률인 4.43대 1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들 외고는 오후 6시에 일반전형 지원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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