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끝내기 문선재 `재윤이 형, 목 좀 놔줘`
입력 2013-06-14 22:37 

14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넥센을 물리치고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3-3 동점이던 9회 말 2사 1,2루에서 문선재의 끝내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끝내기를 친 문선재가 현재윤과 마스코트의 축하를 받으며 웃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