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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김병현 `하이파이브에 빠질 순 없지`
입력 2013-06-14 21:16 

14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1사 1,3루에서 넥센 3루 주자 장기영이 이택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3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 김병현이 장기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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