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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깬 잠의 최후 "웃을 일 아냐…모닝 피바다 구경할 뻔"
입력 2013-06-14 18:28 | 수정 2013-06-14 18:30
일명 ‘덜 깬 잠의 최후라는 양치 직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덜 깬 잠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1회용 면도기에 치약을 바른 아찔한 순간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웃지 못 할 실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큰일 날 뻔 했네” 웃으려고 클릭했다가 정색하고 나간다” 잇몸 다 썰릴 뻔 했어” 등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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