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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장난치는 손흥민과 김신욱, 영락없는 `톰과 제리`야.
입력 2013-06-13 19:22 

13일 파주 NFC에서 축구대표팀이 오는 18일 울산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질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전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 대표팀의 ‘톰과 제리인 김신욱과 손흥민이 훈련을 하던 중 서로 장난을 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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