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위기넘긴 니퍼트 `최재훈, 끝내주는 리드였어`
입력 2013-06-12 19:16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 초 1사 1,2루 위기에서 두산 선발 니퍼트가 SK 김강민을 병살로 처리해 이닝을 끝낸 후 포수 최재훈을 향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6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는 두산이 연패를 탈출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