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효연, 클럽 DJ 변신? 디제잉 포스 남다른데?
입력 2013-06-11 09:16 

미쓰에이 민과 소녀시대 효연이 디제잉 삼매경에 빠졌다.
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Min0Hyo att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민과 효연이 편안한 차림에 뉴에라를 맞춰 쓰고 턴테이블을 만지고 있다. 두 사람은 디제잉에 심취한 듯한 표정을 짓는 등 흡사 전문 디제이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은 소시멤버들이랑 친한 듯” 춤도 잘 추면서 이젠 디제잉까지”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합동무대 기대해도 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이 속한 미쓰에이는 지난 10일 컴백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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