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9시 반쯤 부산 화명동 한 중학교 4층 체육관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에서 운동하던 배드민턴 동호회원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에서 운동하던 배드민턴 동호회원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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