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윤정 신혼집 해명 “수십억 아닌 6억대 타운하우스”
입력 2013-06-09 09:22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장윤정이 수십억의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것에 해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은 결혼을 앞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신혼집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이 부모님에게 선물했던 원주의 전원주택을 정리한 뒤, 신혼집으로 경기도 모처에 있는 15억 원 이상의 타운하우스를 마련했다.
그러나 장윤정 측은 이 같은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장윤정 측은 경기도 모처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일부 제기된 15~20억원 대의 고가의 집은 아니다”며 신혼집은 장윤정이 아닌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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