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몸무게와 관련해 망언을 했다.
8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는 ‘부모 건강의 신이 돼라는 주제로 심이영이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강남의 한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날 심이영과 전현무는 종합 건강 체력 검진인 기본적인 의학 검사와 함께, 신체 능력과 체 성분을 체크하는 체력검사를 받았다.
당시 심이영의 몸무게를 궁금해 하며 옆을 기웃거리던 전현무는 체감 상 심이영이 무거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심이영 실제 몸무게에 당황했다.
하지만 심이영은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나는 완전 돼지다. 아직 살을 더 빼야한다”고 망언을 해 여자 스태프들을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