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달 8일과 29일 MBN의 보도와 관련해 "5월 8일에 일어난 투표함 철거는 현 관리주체에 의해 이뤄진 것이며 입주자 대표회의는 이를 적법한 것으로 인정할 뿐 철거와 관련한 실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5시 35분께 이 아파트 101동 생활지원센터에서 동 대표 보궐선거 투표함 4개를 탈취한 혐의(업무방해)로 J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당시 사건과 이번 사건(5월 8일)은 내용이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해 일어난 투표함 탈취사건은 일부 입주민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5시 35분께 이 아파트 101동 생활지원센터에서 동 대표 보궐선거 투표함 4개를 탈취한 혐의(업무방해)로 J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당시 사건과 이번 사건(5월 8일)은 내용이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해 일어난 투표함 탈취사건은 일부 입주민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