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서지석…SBS 파일럿 ‘우리가 간다’ 출연
입력 2013-06-07 18:37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백성현·서지석·윤태영·박효준 등이 SBS TV 파일런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간다에 출연한다.
최근 영국에서 촬영을 마친 이 프로그램은 현재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6월 내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이 각국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대회나 축제 등을 통해 이색 대결에 참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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