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자산가치주 재평가 이뤄질 것"
입력 2006-10-25 08:27  | 수정 2006-10-25 08:27
대신증권은 PEF의 활성화 추세와 연기금 수요 확대로 자산가치주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자산 가치보다 저평가받는 종목이 56%에 이르고 있다며 자산주들의 재평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자산주로 세아제강과 세방, 남해화학, 한국공항 , 동방, 코오롱유화, 포리올, 국도화학, 유니드가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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