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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정의윤 타격지도하는 김기태 감독
입력 2013-06-07 16:40  | 수정 2013-06-07 18:16

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LG(26승 0무 24패) 선발 류제국은 시즌 6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25승 2무 22패) 선발 유먼(6승 2패)을 상대로 2승에 도전한다.
LG 김기태 감독이 정의윤에 타격지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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