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혜리 11자 복근 "비키니 두렵지 않은 완벽 복부 과시"
입력 2013-06-07 15:44  | 수정 2013-06-07 15:46
배우 김혜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김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리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969년생으로 만 43세인 김혜리는 자녀를 둔 주부임에도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끕니다.

누리꾼들은 김혜리 대단하네요” 복근 부러워” 20대지만 반성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김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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